일본 생활에 대해

2021/6/22

필명 顔丹 단

5반 년 전에 남편이 도쿄로 전근했기 때문에 당시35살때 나는6세 딸과1세 아들을 데리고 중국에서 일본에 왔습니다.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처음으로 실제 일본의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일본 생활 | 여성 .png

※ 본인 사진

그 당시 육아와 가사에 쫓긴 일상에서 일본어 공부를하게되면, 독학 밖에 없습니다.

나로서는, 일상 생활은 둘째 치고 어떻게 빨리 일본의 직장에 적응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휴먼 아카데미 일본어 학교 덕분에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매너를 제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일본인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있게되어부터는 일본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욱 느끼게되었습니다.

다만, 방일 후5반 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의 생활이나 직장에 완전히 익숙해 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일까요?

일본어 실력과 능력과는 별도로 성격이 주요 원인이 아닐까 나는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역시 "외국인"입니다.

국적의 구별은 차치하고, 민족으로서의 성격의 위화감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 살고있는 외국인에게 실제 다양한 문제 속에서 느끼는 위화감은 완전히 해결할 수없는 고민이고, 마주 나가야합니다. "고향에 로마법을 따르라"이를두고, 그 밖에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